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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서운 겨울날을 버티는 '연탄 한 장'이 되어

작성일 : 2022-12-19 조회 : 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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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관 위원장님의 친형은 파독광부였고 

형수는 간호사였다고 합니다.


배달 봉사에 앞서 마련된 점심 식사 자리에서 

담담하게 들려준 형님 내외의 사연은 

한국 근대사의 한 페이지였습니다.


거의 초 단위로 움직이는 바쁜 일정 중에 

김위원장께서 연탄 배달 봉사에 기꺼이 나선 

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. 

  

위원장이 간직하고 있는 

'파독광부 형에 얽힌 이야기' 보따리를 

풀어봐야겠습니다.


가까운 시간 안에 기획해 보겠습니다.